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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리아 (위시)

난이도
보통
1 more property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툰 견습 마법사. 자신만의 마법을 연구하고 싶어 이곳에 찾아왔다고 한다. 마법을 시전하더라도 실수 연발에 원치 않는 결과가 나타난다고 하는데.. 주문을 외워도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실패하는 건 이미 일상. 하지만 노력파다 보니 매일매일 연습 중! 계속 연습하다 보면 언젠간 더 멋지고 어엿한 마법사가 되지 않을까 싶다. 비록 흑마법을 전공했더라도 좋은 방법으로 쓸 순 없을지 늘 고민하던 중, 그 생각을 이루기 위해 아레나까지 날아왔다.

플레이 스타일 상세 소개

무작위 효과 시전

오필리아는 예측할 수 없는 마법을 가져, 무작위의 효과를 시전하는 카드가 많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카드 내에 제시된 효과뿐만 아니라, 카드에 적혀있지 않은 다양한 효과를 시전할 수 있어, 예측할 수 없는 전략을 만들기에 뛰어납니다. 물론 운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효과는 운이 정말 나쁜 게 아니라면 자신에게 이점이 되도록 설계되어 있어 생각보다 안정적이며 강력합니다. 과연 어떤 마법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진 오필리아와 함께 전장을 혼돈으로 만들어봅시다!

스킬

50 시합 중 1회 시전 가능: 카드의 효과로 ‘중립 거래소 카드더미’ 에서 카드를 공개할 때, 그 카드더미의 모든 카드를 확인하고 그중 원하는 카드를 공개한다. 이후 확인한 카드더미를 섞는다.

수록 카드

Search
타입
이름
구매가
행동력
효과
행동
6
1
손에서 카드를 2장까지 할 수 있다. 그렇게 했다면 뽑기 덱에서 카드 1장을 공개하고 버린 후, 공개된 카드에 따라 거래소에서 다음의 카드 1장을 골라 얻는다: 행동카드: 구매가 6[99*] 이하 카드 무기카드: 구매가 4[6*] 이하 카드 재화카드: 구매가 3[5*] 이하 카드
행동
4
1
[다음의 효과를 4회 시전한다: *] +3 카드, +1 행동력, 자신의 손에서 상대가 무작위 카드 1장을 고르고, 그 카드를 버린다.
행동
3
0
[뽑기 덱에서 카드 3장을 확인한다. 그중 원하는 카드를 버리고, 나머지는 원하는 순서대로 뽑기 덱에 되돌려 둔다.*] 뽑기 덱에서 카드 3장을 공개하고, 공개한 카드를 모두 한다.
행동
4
1
‘중립 거래소 카드더미’에서 카드 1장을 공개하고 그 카드의 효과를 [3회*] 시전한다. 효과 시전을 마친 후, 공개한 그 카드는 카드더미 맨 밑으로 되돌려 둔다.
재화
4
-
+1 젬, [다음의 효과를 3회 시전한다: *] 뽑기 덱에서 카드 1장을 공개한다. 그 카드가 행동카드라면 그 카드의 효과를 즉시 시전한 후 버리고, 아니라면 그 카드를 손으로 가져온다.
행동
6
1
뽑기 덱에서 카드 1장을 공개하고 버린다. 그 카드의 구매가 만큼 피해를 준다. (최대 5[99*] 피해)
행동
5
1
뽑기 덱에서 카드 3장을 공개하고, 그중 “요술램프”가 아닌 행동카드 1장의 효과를 2회[3회*] 시전한다. (함께 낸 카드의 소원의 별 효과는 시전할 수 없음) 이후 공개된 카드를 모두 버린다.
행동
2
0
손에서 행동카드[카드*] 1장을 한다. 그렇게 했다면 ‘중립 거래소 카드더미’에서 카드 1장을 공개하고 그 카드의 효과를 시전한다. 효과 시전을 마친 후, 공개한 그 카드는 카드더미 맨 밑으로 되돌려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