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이한 오닉스가 중앙에 박힌 대검을 끌고 다니는 전사이자 도굴꾼. "먼저 발견하는 사람이 임자"라는 생각으로, 지하 미궁 깊은 곳까지 내려왔었다! 무겁지만 강력한 한 방을 선보이는 대검으로 라이벌들을 쓰러뜨리며 버텨왔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괴생명체에 습격을 당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메타버서스 경기장.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상품으로 걸린 트로피까지 쟁취하겠다고 선언했는데.. 과연 그녀의 야망은 어디까지 뻗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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