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둑한 금고가 곧 최고의 안녕!"이라 믿는 총명한 길드 마스터. 길드원과 인근 주민들을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지만, 상냥하고 여유로운 미소 뒤편에는 전장의 흐름과 상대의 심리를 몇 수 앞서 읽어내는 탁월한 지략과 치밀한 계산이 숨어 있다. 어떤 혼란 속에서도 최소한의 밑천으로 가장 확실한 승리의 길을 찾아내며 길드를 번영으로 이끌어 온 인물.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에 영원한 평화와 마르지 않는 풍요를 안겨주기 위해, 소원을 향한 결투에 당당히 발을 들였다!
빌고 싶은 소원 부자가 되어 모두에게 베풀고 싶다
